마라롱샤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향루 / 마라롱샤 맛있는 마라롱샤안산 원곡동에있는 중국요리집(?)을 갔다. 종업원부터 주변 모든 길거리 간판, 사람들이 다 중국인이다. 다문화의 거리에 있는데.. 어쨌든 가서 마라롱샤와 양주볶음밥 (그냥 볶음밥인듯 하다) 을 먹었다. 우리나라 매콤함과는 또다른 알싸한 매콤함이 너모나 중독적이다. 또 갈 것 같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