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변잡기

천향루 / 마라롱샤

나민오 2019. 3. 24. 2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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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마라롱샤

안산 원곡동에있는 중국요리집(?)을 갔다. 종업원부터 주변 모든 길거리 간판, 사람들이 다 중국인이다. 다문화의 거리에 있는데.. 어쨌든 가서 마라롱샤와 양주볶음밥 (그냥 볶음밥인듯 하다) 을 먹었다. 우리나라 매콤함과는 또다른 알싸한 매콤함이 너모나 중독적이다. 또 갈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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